해남군 적극행정 국무총리표창 다시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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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적극행정 국무총리표창 다시 품다
전국 군 단위 2위 성과…창의·능동 행정으로 군민 체감 성과 인정
  • 입력 : 2026. 08.04(화) 14:36
  • 정원헌 기자
해남군인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명현관 해남군수(왼쪽 두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해남군
[호남인뉴스=정원헌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개 분야 18개 지표를 민간 전문가 평가단이 심사하는 정부 대표 평가다. 해남군은 광역·기초자치단체 4개 평가군 가운데 기초자치단체 군 단위에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해남군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우수공무원 선발과 인센티브 제공,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등을 통해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왔다. 특히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모든 공직자가 군민의 입장에서 문제 해결에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