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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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 '본격화'
7개 원예기술 지원사업, 9월 11일까지 일괄 접수
스마트팜·생산성 향상·비닐하우스 등 지원
  • 입력 : 2026. 08.13(목) 11:30
  • 정원헌 기자
[호남인뉴스] 완주군이 지역 원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7년 원예기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7개 분야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11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관내 시설원예 농가가 대상이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3개 분야)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지원 ▲지역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청년희망 간편형 스마트팜 지원 등 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사업 신청은 9월 1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통해 일괄 신청 방식으로 접수한다.

원예기술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 지원 기준, 자부담 비율 등은 사업별 지침에 따라 상이하며, 대상 면적은 시설면적(㎡) 기준으로 산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사업지침을 반드시 확인하여 자격요건과 지원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원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시설 개선과 기술 보급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관심 있는 농가들은 신청 기간 내에 접수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업별 세부 지침과 신청서식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 또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원예기술팀(063-290-33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