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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생활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시간을 활용,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6월 2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 운동실 및 다목적실에서 진행됐다.
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측정과 대사 관련 건강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일대일 개별 건강상담을 제공해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운동 프로그램은 신나는 음악 에어로빅 댄스, 유연성과 신체 균형 향상을 위한 요가, 웨이트머신·덤벨·밴드를 활용한 근력운동, 트레드밀과 고정식 자전거 유산소운동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짐볼, 스텝박스, 튜빙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한 가정 운동 방법과 운동기구 올바른 사용법 교육을 병행, 참여자들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스스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노승무 원장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건강을 관리하고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장수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계면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군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