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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도30호선 중 진안군 마령면 동촌리부터 진안읍 반월리까지 약 5.04km 구간의 불량한 도로 선형과 시설물을 개선해 차량 주행 안전성 및 통행 편의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이 사업은 2020년 9월 착공, 약 6년간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415억 원이 투입됐다. 기존 도로의 불량한 선형과 시설물 개선을 통해 도로 이용 여건이 크게 향상됐다.
이번 도로 개량으로 진안읍과 마령면 간 통행 여건이 개선되고 이동 시간 단축 및 교통안전 향상 효과와 더불어 진안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완료로 도로 이용자들의 통행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요 도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통 초기에는 현장 여건과 교통 상황에 따라 일시적인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운전자들에게 감속 운행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