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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시간과 장소 제약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기획됐다. 원광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센터와 협력해 의료진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검사는 물론, 동맥경화도 검사와 심방세동 선별검사 등 전문검사까지 폭넓게 제공됐다. 검사 결과에 기반한 원광대병원 전문의의 1:1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됐으며, 금연·절주·건강생활실천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캠프에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직원들은 "전문 검사와 상세한 상담을 통해 평소 소홀했던 건강관리에 큰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부안군 관계자는 "직장인뿐만 아니라 모든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다가오는 9월 '레드서클 캠페인 주간'을 맞아 한 달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