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는 28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전주프렌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프렌즈는 전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16개국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주프렌즈 봉사단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봉사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전주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봉사단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받으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는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시작으로 전주프렌즈 봉사단을 지역축제·행사 지원, 통·번역 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형 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유학생들이 전주프렌즈의 일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유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주와 더욱 가까워지고, 시민들과 교류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9 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