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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은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힘찬 장구소리와 열정적인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박자와 춤사위가 조화를 이룬 군무는 현장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고고장구 이은숙 단장은 "하루 종일 장구소리를 울려주신 모든 공연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람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전통의 깊은 울림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덕치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대상 수상을 통해 덕치면의 뛰어난 단합력을 입증하고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10.28 0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