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도시센터,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 15일 전통예술마을서
검색 입력폼
문화
고창문화도시센터,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 15일 전통예술마을서
'일상의 해독' 주제, 15~19일 5일간 운영
모양성제 연계, 전문가 토크·체험부스 풍성
  • 입력 : 2026. 10.13(화) 19:06
  • 정원헌 기자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 전통예술체험마을
[호남인뉴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고창 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제4회 고창치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일상의 해독’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쉬고 고창만의 다양한 치유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는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기간과 연계하여 진행될 예정이며, 고창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치유·문화·예술·공예 체험부스, 공연 및 문화예술 프로그램,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 쉼과 회복을 경험할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특히 토크콘서트에는 법의학자 이호, 약사 이진형, 클래식 해설가 조윤범을 비롯해 고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인플루언서 서로맘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유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제53회 고창모양성제와 연계하여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고창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문식 고창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을 환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자연과 문화, 사람을 연결한 다양한 치유문화 콘텐츠를 통해 고창만의 치유문화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