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쨈매 별빛 야시장' 맛·안전 'UP!' 품평회·위생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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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쨈매 별빛 야시장' 맛·안전 'UP!' 품평회·위생교육 실시
쨈매 별빛 야시장, 맛과 안전 두 마리 토끼
먹거리 품평회·위생교육으로 성공 운영 예고
  • 입력 : 2026. 10.27(화) 10:30
  • 정원헌 기자
김제시, 쨈매 별빛 야시장 품평회·위생교육
[호남인뉴스] 김제시는 오는 31일 김제 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쨈매 별빛 야(夜)시장'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먹거리부스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대표메뉴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난 26일 야시장 개최에 앞서 판매 예정인 먹거리의 맛과 가격, 양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식 평가를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품평단은 시식을 통해 의견을 나누며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메뉴 구성과 판매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먹거리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품평회 전에 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의 협조로 사전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식품 취급 시 준수사항과 개인위생 관리, 조리·판매 과정에서의 위생관리 요령 등을 안내하여 참여자들의 위생관리 의식을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쨈매 별빛 야(夜)시장'은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전통시장·중앙시장 상인, 상권 및 청년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여 먹거리와 문화, 관광이 어우러지는 야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내 소비와 경제활동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품평회와 위생교육을 통해 야시장 먹거리의 품질을 높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준비하는 '쨈매 별빛 야(夜)시장'이 시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원도심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