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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예비후보는 이날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은 장성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통합 시대에 장성의 몫을 확보하고 지역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출마 선언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한 그는 장성을 성장의 기반으로 키워준 고향이라며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전남도, 시·군에서 26년간 근무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리더십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청년 유출, 고령화 등 지역 현안을 진단하며 건동광산 문제 해결, 국립심뇌혈관연구소 건립·확장, 관광·상권 활성화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통합 대응을 위한 5대 비전으로는 정책 연계를 통한 균형발전과 공공기관 유치, 나노산단 활성화와 RE100 국가산단 유치 등 신산업벨트 구축, AI 기반 스마트농업과 6차 산업화 추진, 황룡강·축령산·백양사·장성호를 잇는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돌봄·교육·일자리 연계 등 정주 여건 개선을 제시했다.
기존 군정과 관련해서는 성과 있는 정책은 계승하고 필요한 부분은 혁신하겠다는 입장이다.
소 예비후보는 장성 서삼면 출생으로 장성중·장성고를 졸업했으며 1999년 제5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전남도 정책기획관과 고흥부군수, 목포부시장,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전략산업국장 등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장성지역위원회 부위원장, 김대중재단 장성지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구호가 아닌 실행력으로 장성의 이익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2026.05.06 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