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결산검사위원회는 대표위원 나안수를 포함해 순천시의원 신정란·유승현을 비롯한 시의원 3명과 전직 시의원, 회계사, 세무사, 대학교수, 전직 공무원 등 회계와 재정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순천시의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함께 부적정 집행이나 재정 낭비 사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강형구 의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효율성을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점검 결과가 향후 예산 편성과 운영 방향 설정에 실질적인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2026.05.04 04: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