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자서전 '내 고향 장성을 그리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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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자서전 '내 고향 장성을 그리다' 출간
3월 2일 장성문화예술회관서 출판기념회…공직 경험과 지역 미래 구상 담아
  • 입력 : 2026. 02.26(목) 11:04
  • 호남in뉴스
[호남인뉴스] 소영호 전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이 자서전 『내 고향 장성을 그리다』를 펴내고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 책은 개인의 성장 과정과 26년간의 공직 경험, 장성의 미래 구상을 담은 기록으로, ‘뿌리·삶·비전’ 3부로 구성됐다. 저자는 장성에서 성장한 삶의 경험과 행정 현장에서 쌓은 정책 추진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농촌 활성화 사업과 복지·산업 정책 추진 경험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책에는 황룡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조성, 첨단산업과 농업의 융합, 교육·의료·복지 기반 강화 등 장성의 중장기 발전 구상도 담겼다. 저자는 지역을 삶의 전 과정을 지탱하는 공동체로 만들어야 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소 전 국장은 장성중·장성고를 졸업하고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전남도청에 입사했으며, 정책기획관과 농축산식품국장, 전략산업국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8월 명예퇴직 이후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의 공직 경험과 지역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