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지역관광상품 개발 해법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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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지역관광상품 개발 해법 찾기 나서
전문가 강연 통해 관광 트렌드와 체류형 관광 전략 논
  • 입력 : 2026. 03.09(월) 09:36
  • 호남in뉴스
순천시의회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테마가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 연구모임’주관으로 관광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호남인뉴스] 순천시의회(의장 강형구)는 지난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테마가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 연구모임’(회장 장경순) 주관으로 관광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를 분석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모임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강연은 청암대학교 웰니스문화관광과 손민영 교수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기획 방향과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다. 손 교수는 최근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지역 고유의 문화·생태·생활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제시했다.

특히 단순한 관광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생활문화, 자연환경을 결합한 테마형 관광상품 발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관광 정책 필요성을 설명했다.

장경순 연구모임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전문가의 시각에서 지역 관광 정책을 살펴보고 순천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방향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연구모임 활동 결과와 정책 제언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테마가 있는 지역관광상품 개발 연구모임’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테마상품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책 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장경순 회장을 비롯해 정병회·이향기·신정란·정광현 의원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이번 강연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