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보건소, '임산부 요가' 8~9월 건강 출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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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보건소, '임산부 요가' 8~9월 건강 출산 지원
관내 임산부 정서 안정, 건강 출산 지원
9월 17일까지 총 7회, 산전·산후 건강 관리 초점
  • 입력 : 2026. 08.14(금) 12:00
  • 정원헌 기자
부안군 보건소 임산부 요가교실
[호남인뉴스] 부안군 보건소가 관내 임산부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자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임산부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가교실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7회 진행된다. 전문 요가강사가 지도하며, 스트레칭, 분만에 유익한 호흡법, 골반 교정 등 산전 및 산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작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요가교실은 임신으로 인한 신체 변화로 겪는 불편감을 완화하고,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하여 건강한 임신 생활과 성공적인 출산 준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부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산부의 건강 증진에 힘쓸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의 정주 여건 강화와 체류 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