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33점 최종 선정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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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33점 최종 선정 계약
지역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공공미술 소장품 확충, 군민 문화 향유
  • 입력 : 2026. 08.18(화) 13:12
  • 정원헌 기자
완주문화관광재단 예술품 구입 계약식
[호남인뉴스]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8월 7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2026 완주 예술인 작품 공개 구입' 최종 선정 작가들과 작품 구입 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완주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장려와 지역 미술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공개 모집과 심사를 통해 회화, 조각, 공예 등 총 33점의 다양한 분야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7월 완주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작품 공모를 진행, 총 56점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후 예술성, 창의성, 보존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명의 작가 작품 33점을 구입 대상으로 확정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내년부터 완주군 내 공공기관, 문화시설 등에 비치돼 군민이 일상 속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공공미술 소장품 순회 전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미술품 구입 사업이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공 소장을 통해 완주가 '문화 선도 도시'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 지원과 완주군 내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완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진흥팀(063-262-3955)으로 하면 된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