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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국가 위기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전 직원의 신속한 응소 및 대처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주시는 이날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4일간의 을지연습에 본격 돌입했다.
전주시는 이번 을지연습 기간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쟁기구 창설 훈련과 더불어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기관 소산이동, 민방공 훈련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드론 등 무인항공기와 미사일 공격을 가정한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훈련을 비롯해, 사이버 위협 및 전산망 마비 대응과 GPS 교란 대비 훈련 등 신종 위협에 대응하는 실전형 훈련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전주시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이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임무”라며 “이번 비상소집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이 시민을 지킬 수 있는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