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검색 입력폼
문화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전북 MICE 매력 홍보, 전국 청년 인재와 교류n안동 워크숍 참여로 실무 역량 강화 기대
  • 입력 : 2026. 08.18(화) 13:12
  • 정원헌 기자
전북문화관광재단, 2026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 참가
[호남인뉴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의 청년 MICE 서포터즈 '마이스어스'(이하 전북 마이스어스)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및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는 (사)한국MICE협회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며, 'BE THE LINK – 청년과 지역을 잇고, MICE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전국 MICE 서포터즈 200여 명이 모이는 국내 최대 청년 MICE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는 전북 마이스어스 2기 16명이 참가한다. 재단은 이번 참가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MICE 인프라와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전국에 홍보하고, 타지역 청년 인재들과의 네트워킹으로 마이스어스 단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총회 첫날인 19일에는 MICE 커리어 토크쇼와 함께 각 지역 서포터즈를 소개하는 발표 세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 마이스어스 2기는 '뉴스 데스크' 콘셉트의 이색적인 발표를 준비하여 전북 MICE 산업의 강점을 창의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어 20일과 21일에는 가상도시의 특성과 과제를 분석해 새로운 MICE 행사를 기획하는 '지역 MICE 행사 기획 워크숍'이 열린다. 또한 맹개마을, 금소마을 등 안동의 대표 거점을 탐방하는 '안동 유니크 투어', 지역 MICE 지식을 겨루는 'MICE 골든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총회가 전북 마이스어스 2기 서포터즈들이 전국 MICE 인재들과 화합하며 미래 MICE 전문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전북 MICE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MICE는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포상관광), Convention(국제회의), Exhibition(전시회) & Event(이벤트)를 포괄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