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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적의 공습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해당 훈련은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 훈련 공습경보 발령과 동시에 남양휴튼 아파트 주민들은 안내요원의 유도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지하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했다. 대피 후에는 화재예방 교육 및 소화기 사용법 등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에서 주민들이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주민 대피체계와 민방위 대피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