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직무교육 '945명 참여'
검색 입력폼
완주군
완주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직무교육 '945명 참여'
945명 어르신 대상 법정 의무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개인정보 보호 등 주요 내용
  • 입력 : 2026. 10.13(화) 18:48
  • 정원헌 기자
완주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직무교육 현장
[호남인뉴스] 완주시니어클럽(관장 김대권)은 13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94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 오전에는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650명, 오후에는 공동체사업단 참여자 295명이 참석해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 소양 함양 및 안전한 활동 요령 습득에 주력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 인식개선, 개인정보 보호, 성희롱 예방 등 법정의무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숙지하고,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게 활동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와 고령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완주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안전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으로서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