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중대재해 예방 '환경미화원·운전원 특별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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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대재해 예방 '환경미화원·운전원 특별안전교육'
생활폐기물 작업 중대재해 사례 및 위험요인 집중 분석
2인 이상 작업, 차량 운행 전 확인 필수 지침
  • 입력 : 2026. 10.13(화) 18:48
  • 정원헌 기자
완주군 환경미화원·운전원 특별안전교육
[호남인뉴스] 완주군이 지난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환경미화원과 운전원을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 중 끼임이나 깔림 등 산업재해로 인한 안타까운 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 시 안전수칙 길잡이를 비롯해 환경미화원 재해 발생 현황, 중대재해 사례, 작업 유형에 따른 유해·위험 요인 및 예방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수거차량 운행 및 생활폐기물 승·하차 시 안전사고 발생률이 높은 점을 고려, 2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고 차량 및 중장비 운행 전 주변 작업자의 위험 요인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교육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관내 사업장별, 업무 형태별 맞춤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