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의정 마침표"…제9대 순천시의회 마지막 본회의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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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의정 마침표"…제9대 순천시의회 마지막 본회의 폐회
조례안 10건 처리하며 의사일정 종료…의원들 "시민과 함께한 시간 감사"
  • 입력 : 2026. 06.17(수) 09:23
  • 호남in뉴스
순천시의회는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출처=순천시의회)
[호남인뉴스] 제9대 순천시의회가 마지막 임시회를 끝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순천시의회는 16일 제2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9대 의회의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등 6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도 원안 통과됐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의결했다.

본회의에서는 의원들의 마지막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이세은 의원은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지역 발전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당부했고, 김미연 의원은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형구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순천을 위해 헌신한 시간은 큰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순천시와 전남광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의회가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