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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와 협력해 갑오징어 '갑토리'를 소재로 한 홍보영상 2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9일 전국 최초로 선포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을 계기로 기획됐다. 이는 군산 갑오징어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산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군산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목적을 지닌다.
먼저 공개되는 영상은 '갑토리송으로 즐기는 군산 갑오징어 음식여행'으로, 쇼츠 형식으로 제작됐다. 트로트풍의 경쾌한 '갑토리송'을 배경으로 갑오징어 회, 숙회, 탕수육, 튀김, 볶음 등 다양한 요리가 소개된다. 이 영상은 감각적인 연출과 흥겨운 음악으로 군산 갑오징어의 신선함과 다채로운 맛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를 활용하여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갑토리'를 군산을 대표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어 공개될 두 번째 영상은 '갑토리' 캐릭터가 군산의 관광자원을 친근하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제작되어, 군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지역 특색을 자연스럽게 알릴 예정이다.
군산시는 앞으로 SNS와 유튜브 쇼츠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영상을 적극적으로 확산하고, '갑토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 갑오징어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여 지역 수산업과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성원 어업정책과장은 "이번 홍보영상은 전국 최초로 선포한 '군산 갑오징어 갑토리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군산 갑오징어와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하고자 제작됐다"며, "갑토리송과 연계한 흥겨운 음악을 통해 군산 갑오징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