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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의 교육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주도의 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직선 5기 핵심 교육방향인 ‘교육 지산지소’ 실현을 목표로 지자체, 지역 대학, 유관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공모를 준비해 전국 최다 지역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8개 지역 선정으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연간 약 180억 원, 향후 5년간 총 90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교육청은 확보된 예산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혁신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과 운영 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선정 지역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추진체계를 갖추고,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 성과관리, 우수사례 확산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선정 지역에 대해서는 공모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고, 지역별 여건에 맞는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유사 공모나 후속 사업에 재도전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과 맞춤 지원을 통해 지역의 교육혁신 동력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과 교육청,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선정 지역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미선정 지역도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보완과 재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11.04 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