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지원 제도인 ‘이달의 가게’ 개선을 위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 의견을 반영,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향 모색 및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이달의 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 업체 141개소다. 오는 21일까지 업체 기본사항, 제도 만족도, 북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유선과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 조사한다. 북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점을 도출하고, 이를 신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계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달의 가게’는 지역 내 2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독자적인 경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거나 경영혁신 및 개선 실천, 지역사회 공헌 등의 성과를 보인 업체를 추천받아 매월 3개소를 선정한다. 선정 업체…
북구 신상백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장성군이 하천에 불법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한 단계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이는 자연재해 예방 및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한 방침이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국가하천 1곳, 지방하천 32곳, 소하천 146곳에서 불법점용 조사를 시행했다. 평상, 그늘막,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허가 없이 설치된 모든 시설물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확인 결과와 행정안전부 국토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정밀 조사에서 총 450건의 불법점용 사례가 확인되었다. 장성군은 이 중 안전사고 우려가 크거나 하천…
장성군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장성군이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오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 제도는 파종, 정식, 수확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외국인 근로자를 배정하여 농업 인력난을 완화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신청 대상은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다. 군은 작목별 영농 규모, 근로 기간, 숙소 제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력을 배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장성군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해남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군민 안전을 위한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폭염 경보 발령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부서별 비상근무와 매일 현장점검을 통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8일 농업 현장과 관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추, 무화과, 고구마 재배 농가를…
해남군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광산구는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의 특별전으로 '일터의 시민 작품전'을 개최했다.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일하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기획되었다. 이번 작품전에는 자영업자, 공무원, 의료인, 변호사, 상담사, 택배기사, 학생 등 17명이 소촌예술학교를 통해 창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각 작품은 작가들의 삶의 흔적, 일터의 경험, 그리고 감정과 생각을 생생하게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작품으로는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김명주 씨의 ‘버텨낸 자리’가 있다. 이 작품은 매일 보던 의…
광산구 신상백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8일 장기간 이어진 폭염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저감시설, 벼 재배지 및 축산농가 등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시장은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동성공원 쿨링포그 및 오천지구 도로노면 살수시설 등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가뭄과 고온에 따른 농축산 피해 예방을 위해 벼 재배지를 찾아 농업용수 공급과 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했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냉방·환기·급수시설 등 폭염 피해 …
순천시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사순문 장흥군수가 8일 관내 가뭄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 군수는 이날 농경지, 해수 양식장, 저수지 등 가뭄 취약지역 6개소를 방문하여 농업용수 확보 상황과 저수지 수위, 농작물 피해 현황, 육상 해수 양식장 고수온 대응 상황 등을 살폈다. 장흥군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72% 수준인 668.2mm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부터 전남지역에 발효된 폭염경보가 장기화되면서 농업 및 수산분야의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
장흥군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여수시가 오동도 인근 해상 모터보트 전복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수색 및 탑승자 가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경 모터보트가 전복되며 탑승자 5명이 바다로 추락했다. 이들 중 4명은 구조됐으며, 실종된 1명에 대한 수색은 여수해양경찰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여수시는 사고 수습을 위해 이날 오후 1시 30분 오동도 관리사무소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사고 현황과…
여수시 정원헌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붐업 행사로 '남도 K-가든 페스티벌'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수 여문문화거리 일원 약 1만 5천㎡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15분 거리 내에서 숲과 정원을 만나도록 도심 거리, 광장, 상가 주변을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슬로건은 ‘섬 품은 여수 밤 정원’으로, 도시 전체가 정원으로 연결되는 ‘숲속의 정원도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표 정원으로는 세계적인 정원가 황지해 작가의 ‘가시나무 몽상’이 조성된다. 황 작가는 2023년 영국 첼시플라워쇼 금상 수상자이자 2024년 뉴욕한국문화원에 남도 전통정원 ‘애양단’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정원 10개소, 상가정원 30개소, 참…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특별시 종자관리소가 폭염에 대응해 농작업 현장에 1톤 트럭을 활용한 이동식 원두막 쉼터를 운영하며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종자관리소는 지난해에도 무더운 야외 작업환경에서 근로자들이 작업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트랙터용 트레일러와 자재를 활용해 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를 자체 제작·활용한 바 있다. 이번 이동식 원두막 쉼터는 현장 여건을 잘 아는 종자관리소 실무자들의 아이디어로 추진됐다. 별도의 고가 장비를 구매하지 않고 기존 차량과 보유 자재를 최대한 활용해 제작함으로써 비용 부담을 줄이고 현장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존 트레일러형 이동식 그늘막 쉼터(10평)는 넓은 농지에서 장시간 작업할 때 유용했지만, 좁은 농로나 작업 장소가 자주 바뀌는 소규모 농작업 현장…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고물가 시대 예식 비용 부담을 덜고 특별한 결혼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공공예식 공간'인 '빛의 정원'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을 포함한 '빛의 정원'을 시민 결혼식 장소로 개방·운영 중이라고 9일 발표했다. 이 공공예식장의 주요 장점은 합리적인 비용과 개성 있는 예식 콘셉트 연출 가능성으로 분석된다. 야외광장 이용료는 1일 1만원, 실내 공간은 2시간당 1만원(냉·난방비 별도) 수준으로 책정되어 예비부부의 경제적…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칡덩굴의 생장과 확산이 활발한 8월부터 10월까지를 ‘칡덩굴 집중 제거 기간’으로 지정하고, 조림지와 도로변,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주변 등 주요 가시권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칡덩굴은 빠른 생장 속도로 주변 나무의 생육을 방해하며 산림경관을 훼손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여름철 고온으로 생장과 확산이 급격히 빨라져 적기에 제거하지 않을 경우 산림 피해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올해 총 101억 원을 투입해 4,295㏊ 규모의 칡덩굴 제거사업을 추진…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로 인한 냉방기기 사용량 급증에 따라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멀티콘센트 과부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남광주소방안전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광주지역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53건 발생했다. 이 중 58%(31건)가 과부하 및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으로 확인됐다. 기계적 요인 20%(11건), 부주의 14%(7건), 원인 미상 8%(4건)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무더위 기간인 7월부터 9월 사이에 전체 냉방기기 화재의 71%(38건)가 집중 발생했으며, 이 기간 발생한 화재의 주된 원인은 전기적 요인(66%)으로 분석됐다. 소방본부는 에어컨이나 이동식 냉방기 등 전력 소비량이 높은 고전류 가전제품을 하나의 멀티탭에 …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 개편과 관련, 통합 발전 5사의 본사를 통합특별시에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공식 건의로 파악된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6월 발표된 유치성명서의 논리를 보완, 독자적인 유치 논리를 정립해 정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합특별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에너지 대전환 및 에너지 안보 실현, 국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구조 개혁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통합 발전공기업이 새로운 역할과 경영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현장 중심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는 유치 근거로 통합 발전공기업의 32GW 규모…
전남광주 정처칠 기자2026. 08.09[호남인뉴스] 장흥군이 폭염과 가뭄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순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이 집중적으로 점검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독거노인,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방안, 무더위쉼터 및 그늘막 운영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 관리 등이 다뤄졌다. 또한,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과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
장흥군 정원헌 기자2026. 08.07전주시 'AI 협업' 2026 호남 IS 코딩챌린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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