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9월 5일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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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9월 5일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 모집
9월 5일 특별한 섬 여행, 참가자 8월 15~23일 모집
여객선 토크콘서트부터 섬 트레킹까지 '낭만 가득'
  • 입력 : 2026. 08.14(금) 09:30
  • 정원헌 기자
군산시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 모집
[호남인뉴스] 군산시가 9월 5일 열리는 '어청도 낭만여행'의 참가자를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은 여객선과 섬을 연결하는 특별한 형태로 기획됐다.

'어청도 낭만여행'은 군산시의 대표적인 섬 관광 프로그램으로,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프리미엄급 여객선인 '어청카훼리호'를 이용해 늘 푸른 섬 어청도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최서단 어청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고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시는 여객선 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군산 열두섬길' 섬 토크콘서트, 소통 퀴즈 이벤트, 서해 일몰 감상 등 다양한 선상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어청도에서는 360도 영상촬영기 등을 활용한 포토 추억 만들기, 섬 트레킹, 관광명소 SNS 인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청도 맛집 알리기, 지역 수산물 홍보·판매, 낭만 노래자랑 등도 예정되어 있다.

행사 참가 모집인원은 100명이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군산시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동래 군산시 수산산업과장은 "여객선 탑승 순간부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작되어 모든 시간이 추억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주민들의 따뜻한 정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